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기본계획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가 울주군 삼남면 신화리 고속철도 역사 전면 부지(3만 7,615㎡)에 복합환승센터 개발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 중인 가운데 중간보고회를 개최하여 과업 진행 및 국가시범사업 신청 등 주요 내용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한다.

울산시는 10월 6일 오후2시30분 본관 교통건설국장실에서 송병기 교통건설국장, 울산도시공사, 용역수행 업체 연구진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타당성검토 및 기본계획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복합환승센터 기본계획 용역 추진상황 보고 △과업의 추진방향 자문 △복합환승센터 국가시범사업 제안내용에 대한 논의 등이 이뤄진다.

이 용역은 건화엔지니어링이 지난 5월 착수, 오는 12월 완료된다.

‘복합환승센터 국가시범사업’은 중앙정부에서 복합환승센터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정책사업으로, 선정시 국가에서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예산지원 등 행정·기술·재정적인 지원 혜택이 있으며, 본격적으로 복합환승센터 건설 추진시 ‘교통체계효율화법’에 따라 총사업비 10%이내에서 국가예산을 우선적으로 지원받는 혜택이 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지난 9월 관련기관(울산시, 울산도시공사, 철도공사·철도공단)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시범사업 참여방안에 대해 논의한 바 있으며, 10월 중 시범사업 제안서를 제출하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전국적으로는 서울 용산역, 사당역, 대구 동대구역, 경기도 광명역, 부산 부전역, 동래역 등이 시범사업 제안을 추진 중이다.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가 건설되면 교통수단간 효율적인 연계 환승체계 마련으로 울산시를 비롯한 양산, 밀양 등 주변지역을 아우르는 교통허브로서의 역할을 수행함은 물론 역세권 개발사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복합환승센터’는 주 교통수단인 고속철도와 경전철·버스·택시·승용차·자전거 등의 접근교통수단을 한 곳에 집중시켜 교통수단 간의 원활한 연계환승활동과 상업·업무 등 사회경제적 활동을 복합적으로 지원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시설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청 교통정책과
주무관 김국영
052-229-4281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