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오는 16일(월)은 서른 세번째 맞는 성년의 날이다.

부산여성문회회관(관장 이성숙)에서는 올해 만 20세가 되는 여성 20명과 일일어머니 등 축하내빈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33회 성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성년 됨을 축하하고 참석한 성년자들은 성년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겠다는 다짐을 새로이 할 예정이다.

성년의 날은 상고시대부터 계승되어온 민족의 중요한 문화유산인 관혼상제(冠婚喪祭)의 첫 번째 관문으로 국가와 민족의 장래를 짊어질 성인으로서의 자부심과 책임을 부여하는 전통적인 행사로 부산에서는 여성문화회관의「성년의 날」행사가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 매김 되어 있다.

5월 16일(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여성문화회관 2층 대강당에서는 개최될「성년의 날」행사는 근로자, 저소득층 자녀 등 소외계층의 여성 성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년자들에게 성년의 책무를 일깨워줌으로서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축하·격려하게 된다.

행사는 식전행사로 예절교육 및 성년의식 예행연습을 실시하고, 본 행사에서는 내빈소개, 큰손님 인사말씀과 전통의식에 따라 곱게 한복을 차려 입고 일일어머니와 함께 성년의식을 실시하고 이후 축하공연 후 다과회 순으로 진행된다.

매년 5월 셋째주 월요일 성년의 날을 기념하는 여성문화회관의「성년의 날」행사는 우리의 전통예법과 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근로여성 등 소외계층의 여성들에게 사회일원으로서의 공동체의식을 함양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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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문화회관담 당이 채 영888-2111~5전 화320-8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