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P&C, ‘미러리스 카메라’에 어울리는 장비 공급

서울--(뉴스와이어)--사진영상장비 대표기업인 세기P&C에서 경량인 미러리스 카메라에 맞는 가방과 삼각대등 추천 패키지를 구성하였다.

미러리스 카메라는 큰 가방에 넣어 다니기에는 부담스럽고 그냥 들고 다니자면 불편하다.

그리고 추가 렌즈 보관에도 신경이 많이 쓰이는데 카메라, 렌즈, 가방, 삼각대, 액세서리 등 글로벌 우수 브랜드를 고루 공급하는 세기피앤씨에서 사진영상장비 회사의 특성을 살린 미러리스 카메라 유저에게 어필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이다.

하이브리드 카메라를 간편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키트형 제품으로서, 카타와 내셔널지오그래픽 가방, 맨프로토와 짓조의 삼각대, 헤드 제품들 중 작고 가벼운 모델로 추천 품목을 구성하여 사진촬영의 최고 조건을 만들어 놓은 것이 특징이다.

카메라를 보유하고 있는데 적당한 가방이 필요했거나 이에 맞는 삼각대를 찾았다면 관심가져 볼 만하다. 메이커별 미러리스 카메라에 맞는 추천 품목은 세기P&C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www.saeki.co.kr / 02-3668-3114

세기P&C 개요
세기P&C(주)는 글로벌 사진영상장비 브랜드의 파트너로 38년의 역사를 가진 기업이다. 국외 카메라, 렌즈, 삼각대, 가방의 우수 브랜드를 국내에 소개하면서 대한민국 사진문화를 창조해나가는 회사다. 또한 한국 사진 영상 문화 발전의 초석이 되자는 기업이념을 충실히 실천하고 있으며 국내의 사진 문화가 세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회사이다.

웹사이트: http://www.saek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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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P&C(주) 경영지원팀
김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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