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IT전문가초청연수 동유럽에서 결실 맺어
지난 4월 불가리아 제2의 도시인 Varna시 (www.vn.government.bg)는 OPEN System을 도입했는데,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의 초청 연수프로그램이 큰 몫을 했었다.
※민원처리공개시스템(Online Procedure Enhancement for civil applications:OPEN)은 위생, 건축, 보상, 도시계획 등 70개 업무처리과정을 접수와 동시에 인터넷에 공개하여 민원인이 전체 진행과정을 직접 조회해 볼 수 있는 시스템이다. 행정의 투명성을 위해 서울시가 세계최초로 도입하였으며 UN을 통해 세계 각국에 보급되고 있는 대표적인 반부패 시책이다.
불가리아는 2003년 정보통신경영기술협력센터장, Varna시장 등 국가정보화담당관 8명을 한국에 보내 한국정보문화진흥원에서‘국가정보화CIO과정’을 이수하게 하였다. 당시 강사로 참여한 배경율 교수가서울시 OPEN System과 국가정보화정책에 관한 지식과 경험을 전수하였는데, 이것을 계기로 불가리아 전자정부에 한국의 경험을 전수할 수 있게 되었다.
현지 언론에서도 불가리아의 전자정부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었고, Varna시를 시작으로 수도인 Sofia를 비롯한 여러 도시의 정보화를 계속적으로 진행 중에 있다.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은 올 해에도 해외 IT정책인력 양성의 일환으로 불가리아 4명의 전문가를 포함 동유럽과 CIS(독립국가연합) 8개국 20명의 국가정보화 담당관을 초청하여 5월 2일부터 5월 27일까지 연수를 진행한다.
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은 국제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IT 교류 및 협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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