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돌, 냉대하 질염치료기 ‘홍익여의봉’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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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돌
2010-10-06 13:15
경주--(뉴스와이어)--여성의 질 내부에 직접 온열을 전달하여 다른 일반 제품보다 효과가 10배 이상 빠른 ‘홍익 여의봉’이 관련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여성으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전통 민간요법 가운데 돌이나 기왓장을 달궈서 몸을 치유하는 동의보감의 울법처방을 기초로 개발된 약돌(대표 강성국, www.yakdolbogam.com)의 ‘홍익 여의봉’은 원적외선 방사재료(materials)와 38종의 천연광물질을 사용한 국내 최초의 냉대하(질염) 치료기 제품이다. 식품의약품안정청 제380-3호로 의료기 허가를 받은 홍익여의봉은 중소기업협력재단에서 우수제품 및 머니투데이 선정 신성장동력 미래선도 경영&기술혁신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여성에게는 누구나 질분비물이 있을 수 있지만, 가렵거나 색깔이 탁하거나 냄새가 안 좋거나 분비물이 너무 많은 경우를 일반적으로 질염이라고 부른다. 가임기 여성 3분의1 가량이 경험하며 일반적으로 잡균에 의한 염증이라고도 하는 비특이성 질염이 많다. 자궁의 냉으로 인한 질병이 급증하고 있으며 특히 차가운 냉증은 여성에게 아주 나쁜 영향을 준다. 어깨가 결리거나 생리통이 있을 수 있고, 나아가 호르몬 균형이 무너져 난소와 자궁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내각증이나 근종이 생길 수 있으며 이런 증상이 심하면 불임 원인이 된다.

홍익여의봉 치료도자는 여성 질내부에 직접온열전달 방식을 채택함으로써 다른 일반 제품보다 효과가 10배 이상 빠르고 우수하다. 또 인체엔 무해하고, 우리 몸에 유익한 기(氣)에너지를 발생시켜 항상성 자연치유력을 높이고 모세혈관 등의 혈액순환 흐름을 증가시켜 각종 부인병 치료에 획기적인 도움을 준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치료도자는 온도가 38~45도 가운데 4단계로 원하는 온도에 맞춰 온열치료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동국대 한의대 부속한방병원, 대구한의대 부속한방병원에서 임상시험을 거치고, 그 동안 많은 고객체험을 통해 입소문으로 꾸준히 판매된 제품이다. 새로운 고객체험 마케팅을 도입하고 미국,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등지로의 수출 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09년 10월엔 애틀랜타에서 열린 ‘세계 의료 제약 박람회’에 출품해 그 효능을 세계에 알린 바 있다.

약돌 개요
(주)약돌은 1990년부터 온열치료법인 약돌을 이용한 의료기기를 생산 판매하고 있는 종합적인 의료기(제조,판매)회사입니다. 온열 요법은 부뚜막 원리를 현대화 디지털시켜 직접온열전달을 통해 이뤄짐에 따라 빠르고 탁월한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는 치료법입니다. 최근엔 새로운 체험 마케팅을 도입, 제 2의 도약을 선언 하였습니다. 실제로 고객 대부분이 직접 체험을 통해 그 효과를 보고, 입소문을 통해 다른 분들에게 전달하여 구매가 많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yakdolbogam.com

연락처

약돌
최경희
1577-9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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