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에서는 신축건물의 조경시설의 관리실태를 점검한 결과 대부분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점검은 4월20일부터 5월3일까지(11일간) 2004년 7월이후 준공된 건축물 중 45개를 표본 추출하여 점검한 결과 37개소는 양호한 반면, 8개소가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 주요지적 내용
- 당초부터 조경면적이 부족하거나 면적이 없는 경우
- 관리부실로 교목, 관목 등이 고사 방치
- 사용승인 후에 조경면적을 가스저장 창고 등으로 사용
- 옥상조경에 기준 대로 심지 않는 경우(연산홍만 식재)
- 북쪽 등 건물과 건물사이에 식재하여 일조량 부족 고사 등
※ 공개공지의 조경시설은 대체적으로 관리가 잘되고 있음 (7개소)

대전시는 지적된 내용에 대하여 원상복구 토록하고 시정되지 않을 경우 이행강제금부과·고발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며, 사용승인신청시 현장조사·검사 및 확인업무 대행자(감리자)가 허위보고했을 시는 관련 건축사의 행정처분을 의뢰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건축물조경 관리지침에 의거 분기별 건축행정건실화 점검시 전수 확인 및 후속조치를 강화하고, 건축허가시 허가조건을 통해 건축물의 조경시설의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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