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진 대표이사는 박대장을 만난 자리에서 “박영석대장의 그랜드슬램 달성은 도전에 도전을 거듭하여 얻어낸 결실이라 더욱 값지고 소중합니다. 단 1%의 가능성만 있어도 도전하겠다는 박대장의 도전정신을 존경하며, 엔씨소프트는 앞으로도 좋은 기회를 만들어 박대장님과 함께 도전정신을 펼쳐 나갈 것입니다.”고 말했다.
김대표는 ‘도전정신’을 강조하며 세계적인 온라인게임 퍼블리셔로 성장하고 있는 엔씨소프트의 경영자로서, 이러한 경영철학이 박영석대장이 가진 불굴의 도전정신과 부합한다는 의미로 박대장과 지속적인 후원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박대장이 처음 북극점 원정에 도전해 실패한 2003년 1차 북극점 원정에도 불구하고 박대장의 도전정신에 대한 굳건한 믿음으로 후원을 지속하였으며, 이후에도 2004년 남극점 탐험과 2005년 제 2차 북극점 도전에서도 메인 스폰서의 역할을 담당하며 박대장이 산악 그랜드슬램 성공에 이를 수 있도록 기여했다.
또한, 박영석대장도 엔씨소프트가 2004년부터 주최해 온 대학생 대상의 국토대장정 프로그램인 <대한민국 문화원정대>의 원정대장을 맡아 지난해 서울과 동해안-휴전선을 잇는 850km 35박 36일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다.
김택진대표이사와 박영석대장의 이러한 특별한 관계는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 귀국한 박영석대장의 첫 공식일정이 6월 24일부터 7월 23일까지 진행되는 엔씨소프트 주최의 제 2회 <대한민국 문화원정대>의 원정 대장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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