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초고층 건축물 소방안전대책 강력 추진
우리시의 경우 11층 이상 고층건축물은 아파트를 포함 총 2,865개소에 이르고, 16층 이상의 건축물의 경우에도 1,123개소이며, 31층 이상 초고층 건축물도 22개에 이르고 있다. 특히, 신도시 개발이나 주택 재개발 사업추진 시 초고층 아파트가 새로운 주거문화로 자리 잡음에 따라 도심의 고층화는 가속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따라, 대전소방본부에서는 고층건축물에 대한 화재예방과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에 중점을 두고 고층건축물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화재예방적 측면에서는 소방시설의 적정관리 및 화재취약요인 사전제거를 위해 고층건축물에 대한 특별소방검사를 실시하고, 연소 확대방지를 위해 설치된 층간, 세대간 방화구획 적정관리여부와 (특별)피난계단의 적정관리 여부를 중점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초고층 건축물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관리체제를 유지하기 위하여 16층 이상 주상복합건축물 38개소를 대형화재취약대상으로 지정 특별 관리하는 한편, 무엇보다 고층건축물의 관계자에 대한 자율 방화의식 제고를 위해 초고층 건축물 관리 대표자회의 및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측면에서는 고층 건축물의 원활한 소방활동 여건 조성을 위하여 소방차량 진입로 확보 및 전용 활동공간을 확보하고, 우리시 보유 고가사다리차를 이용한 초고층 건축물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활동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신속한 현장진입 및 인명구조 활동을 전개할 수 있는 맞춤형 인명구조기법을 개발 현장에 적용할 방침이다.
그리고 소방본부에서는 소방항공대 설치에 막대한 예산(헬기구입비 약 110억, 연간 운영비 12억)이 소요되는 만큼 시 재정여건을 감안하여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설치를 추진할 예정이며, 대형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활동을 위해 소방기본법 제11조의 규정에 근거하여 우리시 인근 헬기 보유기관(5개기관 43대)과 소방응원협정체결을 통해 유사시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를 위해 헬기가 이륙 후 10분 이내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신속한 지원태세를 갖추는 등 긴밀한 공조체제를 강화하여 고층건물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대책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특히, 대전소방본부에서는 고층건축물 화재 등 각종 사고에 대비한 유관기관 통합대응능력향상을 위해 민관 합동훈련을 강화하고, 이의 일환으로 2010. 10. 28(목) 14:00 동구 소제동 한국철도공사 공동 사옥에서 충청권(대전, 충남북) 긴급구조유관기관(45개기관 단체, 인원 1,531명, 장비 67대)이 참여하는 대규모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화재로부터 시민의 안전 확보는 무엇보다 시민의 자율적인 참여가 중요한 만큼 화재예방을 생활화하고, 적법하게 설치된 소방시설과 방화시설이 적정하게 유지 관리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etro.daejeon.kr
연락처
대전광역시 소방본부대응구조과
담당자 박원태
042-600-5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