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6년 연속 오존발령 없는 ‘오존 청정지역’ 유지
대전시는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시민의 건강과 생활환경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오존경보제를 시행한 결과 오존경보 발령이 한 차례도 없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2005년 이후 올해도 오존경보 발령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명실공히 대기질 최고의 도시임이 입증되었다. 시는 이 같은 결과에 대해 그동안 추진해 온 각종 대기오염 저감대책 사업에 힘입은 것으로 보여진다며 ▲친환경 저공해자동차인 CNG버스 보급 ▲경유자동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저녹스 버너보급 ▲주유소 유증기 회수시설 설치 ▲공회전방지장치 시범부착 사업 등 대기질 개선사업을 추진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오존(O3)은 자동차 배기가스나 산업시설에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NOx)등이 여름철 강한 햇빛과 광화학 반응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호흡기나 눈에 자극을 주고 심할 경우 폐기능의 저하를 가져온다.
대전시 관계자는 “대기질이 깨끗한 도시로서 쾌적한 대기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무엇보다도 자동차공회전과 트렁크 짐을 줄이는 등 올바른 운전습관과 대중교통이용 등 대기질 저감에 동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하였다.
한편, 지난 8월 2일 환경부가 발표한 2009년도 전국 7대 도시 대기오염도 측정결과에 따르면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기준이 설정되어 있는 6개 대기오염 물질에 대한 측정자료 분석한 결과 7대도시 평균 53㎍/㎥에 비해 대전의 미세먼지 농도는 43㎍/㎥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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