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농업기술원(원장 조영철)에 따르면 준고냉지 절화재배 형태는 스타티스, 안개초, 나리, 꽃도라지 등 여름철 절화를 위주로 하고 있으며, 가을로 접어드는 시점에서 준고냉지 대표화종인 스타티스는 여름철 고온기에 생육이 위축된 식물체가 점차 활력이 높아져 화경추대도 증가되고, 안개초는 2차 추대하여 가을철 생육을 시작하게 되어 추비와 관수 등 적정 관리가 필요한 시기이다.
또한 파밤나방, 진딧물 등 해충이 증가하고, 흰가루병도 많이 발생 하므로 발생예찰 및 방제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가을철 기상을 활용한 선명한 착색과 우수한 절화를 생산하는 꽃도라지는 하우스내 온도가 높으면 착색이 지연되므로 주간 온도상승을 억제하고, 적정한 하엽 유지로 포엽 형성을 촉진시켜 준다.
맨드라미, 패랭이 등 초화류는 비교적 저온기에 화색이 선명하고 꽃대 신장이 좋으므로 측창 개폐 등 온도관리 및 적정 관수로 품질을 높여준다.
대표화종인 스타티스, 안개초의 가을 절화생산은 실제적으로 준고냉지에서 한정적으로 이루어져 품질이 높고, 가격도 안정적이어서 농가소득 확보에 유리하다.
또한 초화류 등 가을철 단경기 절화생산은 가을철에 가격이 비교적 높게 형성되므로 가을철 적정 영농관리로 화훼농가의 소득안정을 꾀하여야 한다.
앞으로 유의할 점은 가을철에 이상저온으로 식물체가 동사하여 영농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보온시설 구비 등 대비가 필요하다.
농업기술원에서는 준고냉지 ‘지역전담팀’을 구성하여 주 3회 정도 정기적으로 현장을 방문하여 농가 당면영농 및 애로기술을 해결하고 있으며, 동절기까지 작물 안정생산에 필요한 현장기술을 지원할 방침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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