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최근 강릉과학산업단지에 신소재 산업분야 기업들이 몰려오고 있어,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은 물론 동해안권이 환동해권 경제 중심지로 급부상 하고 있다.

강원도에서는 10월 7일 14:00에 강릉시청 상황실에서 이근식 경제부지사, 최명희 강릉시장 및 (주)코미코 등 4개 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강릉과학산업단지 기업이전 투자 협약식’행사를 갖는다.

이번 기업이전 투자협약은 강원도와 강릉시, (재)강원테크노파크 신소재클러스터 사업단 등에서 기업대표 초청 현지답사 등 수차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어렵게 성사되었다.

이전예정인 4개사는 신소재 산업분야 업체로, 오는 2014년까지 연차적으로 45,459㎡ 부지에 324억원을 투자, 692명의 신규고용인력을 창출함으로써, 강릉과학산업단지가 지역경제활성화는 물론 환동해 경제권의 중심지로서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코미코는 경기도 안성에서 반도체장비용 세라믹 소재를 가공·생산하는 코스닥 상장 대기업(상시고용 직원 635명)으로, 반도체 세라믹 관련 생산라인을 이전, 2013년까지 104억원을 투자하고 107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특히 상장기업 입주라는 큰 의미와 더불어 향후 연관기업의 연쇄이전이 뒤따를 전망이다.

(주)하이에너지코리아는 인천시 부평구에 있는 풍력발전설비 선도업체로 150억원을 투자하고 500명을 고용할 계획이며, 향후 그룹 및 관계사의 추가이전이 실행되면 총 450억원 투자에 1,200명의 고용창출이 예상됨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분야와 강릉 저탄소녹색도시 조성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주)엘코스는 경기도 김포시에서 銅 코일을 제조하는 업체로, 20억원 투자에 25명을 고용할 계획이며, 향후 白銅(백동) 소재사업을 추가로 계획하고 있다.

(주)브니엘은 인천시 서구에서 디스플레이용 면광원(面光源) 소재를 제조하는 업체로, 50억원 투자에 6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道에서는 이들 업체가 이전하면 강릉광역권의 신소재· 첨단산업 동종기업들의 집적화를 통해 제품연구·개발 및 품질 향상에 시너지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

본 협약체결로 강릉과학산업단지는 산업용지 24개, 벤처공장 36개, 창업보육센터 37개, 국내·외 연구소 7개, 분야별 지원을 위한 지원시설 12개 등 총 117개의 기업 및 시설이 입주하게 되며, 최근 단지내 용지 공급률이 90%를 넘어섬에 따라 아파트형 공장, 연구소 전용 연구동 건축 등을 위해 216,846㎡의 산업용지를 추가로 확보하여 기업유치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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