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는 10. 6.(수) 전주한스타일산업특구 육성을 위한 연찬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연찬회는 전주의 한지, 한옥, 한식 등 한스타일산업분야 업체대표들과 관련 전문가, 교수, 업무담당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연찬회는 그간 한스타일 산업특구 지정 신청에 참여하였던 시정발전연구소의 송민찬 박사의 한스타일산업특구 육성 계획에 대한 PT보고가 있고, 이어 지식경제부 특구기획단 이용철 과장의 ‘지역특구제도의 이해 및 향후 정책방향 ’라는 제목으로 특강이 실시되었다.

이번 연찬회를 통해 전주시에서는 전주한스타일특구 관련 주민, 공무원, 관련업체들이 한스타일 특구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효율적인 규제특례의 활용으로 한스타일 산업발전 방안을 강구하고 나아가 한스타일의 산업화, 상품화, 세계화를 통해 지역발전을 도모하기로 하였다.

또한 앞으로 한스타일 문화산업 진흥을 위해 문화관광연구원, 문화예술기획 및 경영자, 도시마케팅학자, 디자인전문가, 전산정보전문인 등 5~6명으로 운영위원회를 구성한 후 여기에서 한스타일산업 특구의 주요 활동방향을 설정하고 한옥, 한지, 한식, 한소리 등 부문별 장인과 문화산업전문가 및 기업인 등 15명 내외의 민관협의체를 구성하여 규제특례의 추가발굴 및 정부예산의 지속적인 확보방안 등 구체적인 논의와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그동안 전주시에서는 지난 5월 19일 완산구 경원동 등 13개동 62만 5천 386㎡의 지역이 전국 최초 문화특구인 ‘전주한스타일산업특구’로 지정되었으며, 한지, 한옥, 한식, 한소리 등 한스타일 분야에 대하여 한스타일 진흥원, 한지산업지원센터, 아·태무형문화유산의 전당 등 연구·개발 사업과 전통문화체험교육관과 3대 문화관 등의 문화체험 사업, 전통주와 비빔밥공장 중심의 산업진흥, 인력양성, 홍보·이벤트의 5개 사업을 중심으로 오는 2014년까지 전체 2,581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한스타일 산업 특화발전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실제로 전주한스타일산업특구는 올해 9월말 현재 국비 217억원과 시비 79억원을 포함하여(도비 21억원, 민자 41억원) 359억원의 예산을 투자하여 한스타일진흥원 및 아·태무형문화유산의 전당 건립, 한옥마을 경관조성사업, 전통문화 체험·교육관 건립 등의 굵직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주비빔밥 축제를 비롯한 6대 문화 축제를 개최하는 등 한스타일 산업의 문화 체험 및 홍보·이벤트, 생물소재연구소, 한지산업지원센터 등과 연계하여 산업진흥 및 인력양성까지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특구지역내 도로교통법,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 특허법, 식품위생법의 특례 적용을 위한 여러 가지 사업들을 검토하고 있으며, 10월중 비빔밥 축제등 6대 문화축제 개최와 함께 교통법 특례를 활용할 계획이다.

전주시 부시장(안세경)은 “우리 전주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걸맞는 풍부한 한스타일 자원들을 융합과 연계를 통해 한스타일의 일상화 추진하고, 돈이 되는 산업으로 발전하고 세계속의 한스타일로 성장시켜 지역경제도 일으키고 나아가 한국문화 부흥에 이바지하는 한스타일 거점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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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한스타일관광과
한스타일담당 이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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