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자족형 교육거점 구축을 위한 조성방안 연구용역’을 수행할 우수업체를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용역은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가 2020년까지 자족형 교육거점도시로서 미래 교육환경의 목표와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설정된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인프라 확충과 여러가지 실행계획 중심의 구축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초·중등 교육 및 지원시설, 광주와 전남의 교육거점으로서 교육시설, 이전기관 종사자 등을 위한 학습시설, 이주율 향상을 위한 교육시설 등 특화된 교육시설 발굴과 교육거점 구축을 위한 공간배치계획, 주요시설에 대한 단계적 투자·유치계획, 재원확보방안 등 중·장기 교육투자계획 마련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사업비는 1억원으로 전국 유수 업체들의 참여와 경쟁을 유도하고 사업의 전문성·기술성·창의성을 확보하기 위해 제안공모를 통해 계약자를 선정키로 했다.
응모 자격은 최근 5년 이내 교육정책 개발 또는 교육단지 조성 관련 수요조사 및 분석, 사업타당성 검토, 사업 실행계획 수립 등 이와 유사한 3천만원 이상 연구용역을 수행한 실적을 가지고 있는 국공립 정부 출연 연구기관, 국가지정 연구기관, 고등교육법에 의한 대학, 전문대학 및 부설연구소, 민법 또는 다른 법률에 의해 설립된 연구기관이면 가능하다.
제안서는 오는 27~28일 이틀간 전남도 혁신도시건설지원단에서 접수한다. 용역과 관련된 제안서 및 과업지시서 등 일체서류는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http://www.g2b.go.kr) 입찰공고란에 공고돼 있다.
한편 전남도는 혁신도시내 공공기관 임직원 및 가족 동반 이전을 위한 최대 현안인 자녀 교육문제을 해결, 이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공동혁신도시를 자족기능을 갖춘 교육거점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5개 분야 17개 선도교육사업을 추진중이다.
이번 연구용역도 5개 분야 17개 자족형 교육거점 구축을 위한 선도교육 환경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이며 오는 10월에는 전남도교육청과 공동으로 2012년 혁신도시내 첫 개교학교부터 도입할 미래형 선진 학교시설 및 운영방안 모델개발을 위한 연구용역도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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