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기상청(청장 전병성)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을 10월 8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기상청은 환경부(장관 이만의)와 공동 주최로 IPCC 위원 및 국내외 기후변화 전문가를 초청하여 ‘제32차 IPCC 총회 개최기념 기후변화 전문가 초청 심포지엄’를 개최한다.

※ IPCC (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 1988년 설립 이후, 기후변화 원인 등을 과학적으로 밝혀내고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를 전세계적으로 마련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으로 인하여 2007년에 노벨평화상을 공동수상하였다.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국내에서 IPCC 총회를 처음으로 개최하게 됨에 따라, IPCC 총회의 성공적 개최 및 개최 전 국내 홍보 극대화를 목적으로, 국립기상연구소,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기후변화적응센터, 한국기후변화학회 주관과 녹색성장위원회,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후원으로 국제대회 (국제대회 학술명:‘2010 Seoul International Symposium on Climate Change: Science and Impacts’)로 개최된다.

특별세션에서는 Jean-Pascal van Ypersele IPCC 부의장의 기후변화의 과학적 측면, 이회성 IPCC 부의장의 기후변화의 사회경제적 측면, Ramon Pichs Madruga IPCC 실무그룹 III 의장의 기후변화 완화의 최근 현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한 발표가 있으며, 병행세션 A에서는 IPCC 주저자 및 국내외 석학들의 기후변화 과학, 영향평가·적응, 완화 전반에 걸친 최근 주요 공통 이슈에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병행세션 B에는 각국의 기후변화 적응 전문가의 적응전략에 발표와 국내 기후변화 적응 대책에 대한 소개 및 패널 토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국제 기후변화 전문가 초청 심포지엄을 통하여, 최근 전세계 기후변화 이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국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 증대 및 연구 활성화,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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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기상연구소 기후연구과
과장 조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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