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10월 6일(수) 오후 2시 경북도립대학 대강당에서 대학생, 교직원, 예천군민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적 최대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저출산 극복을 위해 올바른 가족관과 행복한 결혼관 형성 분위기 조성을 위한 교육행사를 개최했다.

대학생과 함께하는 결혼·출산 인식변화 교육은 지난 2007년 경북도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대학교와 손잡고 매년 경북권역 38개 대학을 대상으로 사업계획 신청서를 제출받아 최종 2개 대학을 선정하여 실시하고 있다.

교내 캠퍼스 커플(지방행정학과 2학년 김민결군과 김미진 양)로 새로운 가정을 이루게 되는 “다산(多産)기원 전통혼례식”과 저출산 극복 관련 UCC공모전 및 시상식, 인기가수 “션”으로부터 행복한 결혼과 출산에 대한 가치관 확립을 위한 “션의 행복한 세상 이야기”의 주제로 특별강연도 함께 가졌다.

저출산 극복은 대학생과 결혼적령기를 앞둔 젊은 연령층을 대상으로 홍보, 교육을 통한 인식개선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전제하에 이번 교육행사는 큰 의미가 있다고 보고, 향후에도, 경북도내 38개 대학(교) 대상으로 출산장려홍보 MOU를 체결하여 매년 5개 대학으로 확대 시행 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우리나라 저출산 실태는 2009년 기준으로 볼 때, 합계출산율이 1.15명으로 세계 최저수준의 매우 심각한 위기상황임을 직시하여 우리 모두가 저출산 극복을 위해 관심과 노력으로 해결하여야 할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 했다.

특히, 출산장려를 위한 인식개선이 요구되는 시점에서, 앞으로 국가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대학생들이 결혼과 출산에 대한 올바른 국민인식 전환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고, 경북도에서도 현실적이고 실천 가능한 출산장려정책을 시행하여 ‘아이낳기 좋은세상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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