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역내에서 생산되는 우수농산물의 소비촉진 뿐 아니라 소비자인 학생들은 지역농산물을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공급받는 선순환 시스템, 즉 농장에서 식탁까지(Farm To Table) 지역내 우수농산물을 학생들에게 공급하고자 한다.
이번에 운영중인 영주시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지역의 우수농산물이 자라나는 학생들의 건강증진 도모는 물론 최근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환경 농산물의 새로운 소비처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학교급식을 업체의 이익창출 등 시장경제 논리보다는 공익성과 교육적 가치로 인식하여 질 높은 급식재료 공급으로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급식이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한다.
급식센터 운영주체인 영주농협에서는 우수 식재료 학교 공급과정을 콜드체인시스템화 하여 식재료의 신선도를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여 식중독 사고예방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산지유통센터 및 파머스 마켓과의 연계를 통한 효율적인 운영과 지역농업인을 통한 우수하고 안전한 농산물 구매로 관내 학생들의 신뢰 확보로 학교급식지원센터 준공이후 2010년 9월 현재 지역농산물의 구매 비용이 16백만원으로 지난 6월에 비해 급격히 증가하였다.
영주시 학교급식지원센터에 버섯을 납품하고 있는 우성만씨는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학교급식지원센터와의 계약을 통해 납품함으로써 도매시장 등의 매출 보다는 10%정도의 이익이 추가 발생하여 농장운영에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한 계약재배가 확대 되면 지역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과 학교에서는 우수하고 저렴한 농산물을 공급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는 “지금 무엇을, 어떻게 먹일 것인가”가 매우 중요해짐에 따라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산물이 우선 공급될 수 있는 시스템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내년도에는 30억원을 지원하여 2개소의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설치하고 2014년까지 10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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