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는 6일 오후4시 시청 충무시설에서 2010후기 충무훈련(10.18∼21)과 화랑훈련(10.18∼22)에 대비해 각 기관과 부서별 준비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준비보고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송귀근 행정부시장(통합방위지원본부장) 주재로 시 본청과 산하기관 간부, 503여단, 광주경찰청, 중점업체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가했다.

훈련을 통제하는 시와 503여단에서는 충무·화랑훈련 계획을, 훈련주관부서에서는 세부 충무훈련 종목별 실시계획을 보고했다.

한편 광주지역에서 실시하는 충무·화랑훈련에는 민·관·군·경, 동원업체 등 119개 기관·업체에서 4천여명이 참가해 자원동원, 긴급복구, 재난대비 등 12개 종목에 대한 실제훈련을 실시한다.

이날 회의에서 송귀근 행정부시장은 “지난 3월26일 발생한 천안함 침몰사태 이후 남북간 긴장이 고조된 상태이며 G20정상회의(11.11~12)개최에 따른 테러위협이 예상되므로 충무·화랑훈련을 통해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를 더욱 견고히 다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훈련준비와 실시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 시민소통과
사무관 박수천
062-613-2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