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강운태 광주시장이 현행 지방자치제도가 2할 자치에서 5할 자치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국회에 지방분권특별위원회를 설치할 것을 주장해 전국 시·도지사들의 동의를 얻어냈다.

강 시장은 경남 진주시청에서 열린 전국시도지사협의회 회의에 참석해 “그동안 중앙 권한의 지방 이양을 수십차례 건의했으나 행정부에서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며 “진정한 지방자치를 이루기 위해서는 일본과 같이 5할 자치가 이뤄져야 한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강 시장은 또 국세를 지방세로 전환하자는 안건에 대해 “자치단체의 재정자립도와 낙후도 등을 감안해 차등 세율을 적용해야 한다”고 말하고 “국가 사무의 지방 이양 시에도 지방자치단체와의 사전 협의를 의무화하고, 이양된 사무에 대해서는 전액 국가 재정을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해 시·도지사들의 수긍을 이끌어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광주시가 건의한 국고보조금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소규모 유사·중복사업을 통폐합해 포괄보조금 방식으로 지원해야 한다는 안도 공식 안건으로 채택돼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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