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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3 11:03
제주--(뉴스와이어)--제주도에서는 최근 한라봉 재배면적과 생산량이 증가면서 일부 농원과 노점상 등에서 저급품을 판매 하므로써 지금까지 제주의 특산물로 각광을 받아 오던 한라봉이 소비자들로 부터 신뢰를 잃으면서 외면을 당하는 등 많은 문제점을 야기 시키고 있음에 따라 한라봉의 유통기준 마련에 따른 품질규격 설정을 위하여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할 계획이다.

한라봉의 품질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농가 설문조사는 제주도내 한라봉 재배농가(2,409농가)의 30%(720농가)를 표본으로 5월 16일 부터 30일까지(15일간) 실시 하기로 하였음 ⇒ 설문조사 농가 : 제주시 36, 서귀포시 254, 북제주군 70, 남제주군 360.

앞으로 설문조사는 소비자와 산지유통인, 도매업자, 경매사 등을 대상으로 추가 실시 할 계획이며, 이를 토대로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된 감귤경쟁력혁신연구단의 자문 등을 거쳐 품질규격을 확정하게 되며, 확정된 한라봉의 품질규격은 제주도감귤생산및유통에관한조례로 품질기준을 제정 추진 할 계획이다. 현재 제주도의 한라봉 재배현황은 ’04년도말 기준으로 2,409농가에서 1,100ha을 재배, 13,362톤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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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