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육원·한국교육과정평가원 및 관련학회, 공동학술대회 개최
한국도덕윤리과교육학회, 한국윤리학회, 한국윤리교육학회, 동양윤리교육학회,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및 통일교육원, 통일연구원 참여
2010년은 독일 통일 20주년의 해이고, 북한의 복잡한 내부 사정으로 우리가 통일을 대비해야 할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큰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준비되지 않은 통일은 당사자들에게 상당한 시련이 될 수밖에 없다. 통일 후 독일이 10여 년 이상 휘청거리게 된 요인도, 동·서독의 주민들이 서로 비난의 반목 속에서 한 동안을 보낸 것도 민족 통합을 준비하지 않은 데서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최근 북한의 실상은 누구도 예측하기 힘든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는 점에서 통일에 대한 대비로서 통일교육이 새롭게 조명되고 강화의 방안이 논의되어야 할 것이다.
이날 행사는 시대적 요청으로서 통일의 문제를 교육적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접근하기 위해, 역사적 변천에 따른 통일 교육의 방향을 회고 및 성찰하고, 그동안 통일교육의 전담 교과로서 도덕과의 통일교육에 대한 정당성과 필요성을 모색하며, 교과 내외적으로 통일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도덕교과 담당자들뿐만 아니라 통일교육에 관심 있는 연구자 및 관련자에게 토론의 장을 마련하여 정책 입안자와 여론 주도층의 정책 제안을 들어본다. 이날 행사에는 홍재형 통일교육원장이 축사를 하고, 서재진 통일연구원장이 기조강연을 하게 된다. 총 4개의 주제 하에 발표 및 토론시간을 갖게 되는데, 도덕과에서 통일교육의 정당성과 필요성, 학교 통일교육의 역사, 북한에 대한 바람직한 시각과 통일교육의 방향, 통일교육 활성화 방안 등이 세부 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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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황인표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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