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2005-05-13 11:06
제주--(뉴스와이어)--제주도는 최근 어려운 경기 사정으로 생계형 사건·사고의 증가하면서 사회복지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사회복지 전달체계 개선을 위해 시·군, 읍면동 사회복지 전담인력을 대폭 증원한다. (행자부 승인 : 2005. 5. 12)

이번 인력 증원은 지난 5월 12일 행정자치부 승인에 따른 것으로 제주시, 북제주군 각 8명(6급1, 7급1, 8급3, 9급3), 서귀포시·남제주군 각 7명(6급1, 7급1, 8급3, 9급2) 등 모두 30명(6급4, 7급4, 8급12, 9급10)이다. ※ 전국 사회복지직 공무원 : 7,200명 (제주도전체 113명, 전국의 1.6%)

승인 인력이 배치되면 사회복지업무 기능이 조정되어 시군본청은 지역복지정책의 기획, 서비스 연계, 민간자원의 발굴 등 일선업무를 수행하고 읍면동은 지역주민의 접근 편의성과 담당자의 현장성 확보가 필요한 업무(금품전달, 가정방문 등)를 수행하게 된다.

- 업무기능(가칭“복지기획담당”)
· 사회복지행정의 종합계획 수립·조정
· 지역사회복지계획 수립 및 평가
· 지역사회복지협의체 구성·운영 지원 등

이번에 보강되는 사회복지 전담인력의 채용은 5~6월 입법예고를 거쳐 관련 조례·규칙 등이 개정되면 시군과 협의 임용시험 절차를 거쳐 선발된 후, 시군 자체실정에 따라 본청 또는 읍면동에 탄력적으로 배치하게 된다.


연락처

기획관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