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에코혁신사업’ 기업체에 ‘인기’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 에코혁신사업이 관련, 기업체들의 지속 가능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10월7일 롯데호텔울산에서 ‘울산시 에코혁신사업(2008년 10월 ~ 2013년 9월) 2차년도 성과보고 및 3차년 시작보고(킥오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석자는 주봉현 정무부시장, 친환경청정기술센터 김억수 센터장, 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 김성덕 실장, 울산EIP사업단 박흥석 단장, 에코시안 은종환 대표, (주)유성 중앙연구소 류성렬 회장, 울산광역시 및 타지자체(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관계자, 2차년도 및 3차년도 사업 참여 기업 대표자, 국내외 환경경영 전문컨설팅 기관 등 90여명이다.

울산시는 2차년도(2009년 10월 ~ 2010년 9월) 사업 결과에 대한 성과 공유와 참여기업에 대해 지역에코혁신사업 인정패를 수여하고 3차년도의 시작보고를 통해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한다.

2차년도 참여기업은 풍산 울산사업장 등 총 20개 기업으로 에너지절감, 폐기물 발생량 절감, 생산성 향상 등 총 9개 테마로 업체별 개별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 사업을 통해 원부자재 및 에너지 사용량 절감으로 향후 5년간 발생할 경제적 직접 효과는 약 47억2000만원, 환경 전문가 양성 및 기업 이미지 제고 등의 간접효과를 포함하면 약 52억2000만원에 상당하는 경제적 성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2차년도 사업추진 결과 설문조사에서는 이 사업에 참여한 실무 담당자들의 전원이 사업성과에 ‘만족’을 표시했으며 9개의 테마 사업 중 ‘에너지 절감 및 폐기물 절감 테마’를 가장 도움이 된 사업으로 평가됐다.

울산시는 3차년도(2010년 10월 ~ 2011년 9월) 참여기업(22개사)을 대상으로 향후 1년간 청정 생산 지원, 환경 전문가 양성, 환경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지역에코혁신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지역에코혁신사업은 참여기업 및 기업이 속한 지자체의 환경성을 개선함과 동시에 원가를 절감하여 기업의 경제성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업에 참여하게 되면 맨 처음 기업에서 파악하고 있는 환경문제들을 기반으로, 기업의 생산 공정 및 제반 활동에서 원료와 에너지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조사하고 검토한다.

즉 제품, 기술, 투입 원료를 철저히 재검토하여 폐기물과 배출물의 발생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하고, 부득이하게 발생하는 폐기물은 재사용·재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청 산업진흥과
주무관 윤종근
052-229-2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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