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업무혁신 실무작업반에서는 그간 ① 본부-공관간 정원 이체제도 폐지, ② 변화된 외교수요에 맞게 본부-공관 정원 재조정, ③ 영사민원 업무 강화, 영사인력 재편 및 전문화, ④ 외교안보연구원의 교육기능 강화, 연구위원 및 연구관 폐지 등에 대해 협의하였고, 동 내용을 반영하게 되는 외교통상부 직제개정을 위해 현재 외교부와 행자부간의 협의가 진행중에 있으며, 이달 중으로 관련 협의가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사혁신 실무작업반에서는 ① 고위직(12등급 이상) 신분보장 완화 및 대명퇴직제도 폐지, ② 외무고시에 의한 충원의 단계적 축소를 통한 인재충원경로의 다양화, ③ 과장급 이상 직원을 포함한 장관,공관장간 성과이행 계약제의 도입, ④ 경력개발제 도입, ⑤ 영사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영사직렬의 신설에 대한 구체적 이행방안을 협의하였으며, 동 협의결과를 반영한 외무공무원법 개정 법률안을 금년 6월 임시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외교통상부는 2005년을 국민과 함께하는 선진외교 원년의 해로 정하고, 제반분야에서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는 바, 금번 혁신추진위원회 전체회의에서의 심의,확정 사항을 철저히 이행하여, 금년 상반기중 외교부 인사,조직 혁신을 완결할 계획이다.
외교통상부 혁신추진위원회는 작년 11.2 대통령님 주재하에 개최된 외교통상 기능조정 토론회에서 확정된 외교통상 기능강화 방안에 대한 세부 이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설치되었다. 동 위원회는 이태식 외교통상부 차관과 정부혁신위 본위원회 위원인 정용덕 서울대 교수가 공동위원장이며, 행자부, 중앙인사위, 기획예산처, 혁신위 고위 관계관 및 민간 전문가 등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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