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한국문화재기능인 작품전 개최

대전--(뉴스와이어)--(사)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회장 이재순)는 제10회 한국문화재기능인 작품전을 10월 7일부터 10월 18일까지 경복궁 흥례문 회랑에서 문화재청의 후원으로 개최한다.

한국문화재기능인 작품전은 1993년도부터 개최하여 금년도에 10번째로 개최한다. 이 작품전은 문화재기능인들의 작품 활동을 격려하여 실력 있는 기능인을 양성하고 전통기능 및 전통공예의 계승을 위한 취지에서 열리는 행사이다.

금년도는 문화재 보수·복원의 경험을 바탕으로 각 분야에서 최고의 기량을 가진 목공·화공·목조각·석조각·칠공 등 13개 분야 170여 명의 200여 점 작품들을 경복궁 흥례문 회랑에 전시하여 고궁을 찾는 많은 관람객들에게 수준높은 전통공예를 감상할 기회를 제공하며, 특히 관람객에게 볼거리와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목재치목 등에 대한 시연 및 다양한 체험행사를 마련한다.

작품전에 출품한 우수작품에 대해서는 대상 1명(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상금 500만 원), 최우수상 1명(문화재청장상/상금 200만 원) 등 다수의 수상작을 선정하여 시상함으로써 문화재기능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전통기법 보존 및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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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수리기술과
도중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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