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 대한 적십자사와 함께 리-맨투맨(Re-mantoman)캠페인 실시
베이직하우스에서는 캠페인 기간 동안 대한적십자사를 후원하기 위해 제작된 리-맨투맨 티셔츠를 판매한다. ‘모두가 함께 입고 나눌 수 있는 티셔츠’라는 주제로 제작된 리-맨투맨 티셔츠는 그래픽 아티스트 박하(www.graphicholic.com)와 신혜경(www.taptaptap.co.kr)과의 컬레보레이션을 통해 디자인 되었으며, 판매 수익의 일부를 적립해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하게 된다.
베이직하우스 홈페이지 내에 개설된 리-맨투맨 캠페인 사이트 (http://www.basichouse.co.kr/2010re-mantoman/main.asp)를 통한 캠페인 참여도 가능 하다. 오는 31일까지 캠페인 사이트의 적십자 온라인 사진관을 방문해 대한적십자사의 다양한 활동 사진들을 감상하면 감상한 사진 수만큼 기부금이 적립된다.
이와 함께 대한적십자사의 활동을 보여주는 위젯 및 화면보호기 등을 다운 받을 시에도 다운로드 시마다 기부금이 적립된다. 적립된 금액은 홈페이지 오른쪽 하단의 붉은 적십자가 채워지는 것으로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SNS로 적십자 활동을 활발히 홍보해준 사람들 중 추첨을 통해 코인 알람시계, 리맨투맨 티셔츠 등 다양한 선물이 제공된다.
베이직하우스 조홍준 마케팅 팀장은 “맨투맨이라는 말이 의미하는 것처럼 사람(man)과 사람(man)이 만나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를 바라면서 이러한 캠페인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모두가 함께 입고 나눌 수 있는 베이직하우스의 리-맨투맨 티셔츠를 입고 다양한 대한적립사자의 활동을 배우고 동참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베이직하우스는 아프리카 어린이 후원을 위해 진행하였던 ‘리-티(Re-T) 캠페인’와 ‘네버얼론(Never alone)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