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봉사활동은 충남도 및 시·군 건축부서 공무원과 충청남도 건축사회 소속 건축사 등 80여명이 참여하여 금년도 계획된 12동의 주택 시공을 위한 페인팅, 창문코팅 등의 작업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시공되는 12동의 주택은 현재 집이 없거나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하고 주택 융자부담을 위한 최소한의 경제적 부담능력이 있으며, 자신의 집과 이웃의 집을 짓는 ‘땀의 분담’에 동참하는 자가 수혜 대상이다.
김창헌 道 건축도시과장은 “이번 집짓기 자원봉사활동이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여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과 용기를 주고, 참여하는 봉사자에게는 나눔의 보람을 선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랑의 집짓기 운동은 지난 2001년부터 ‘지미카터 특별건축사업’으로 시작하여 충남도내 천안과 아산지역에 지난해까지 184세대와 4동의 마을회관, 1개동의 목조건축학교를 건립하고, 충남도에서도 이에 동참하기 위해 매년 5천만원씩 올해까지 6억 4천만원을 지원해 왔으며, 이를 범도민 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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