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도시철도 예비타당성 조사방법 개선 건의
6일 경남 진주시청에서 개최된 전국시도지사협의회에 참석한 염홍철 대전시장은 “도시철도는 학생, 일반 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교통수단으로 교통복지와 지역의 균형발전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말하고 현행 ‘예비타당성 조사기준’을 “경제성 위주의 평가에서, 지역개발성, 친환경성 등을 평가기준으로 확대 포함하는 내용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현행 ‘예비타당성 조사기준’으로는 노선결정에 있어 소외지역 포함이 어렵고, 기종선택에 있어서도 수도권을 제외한 대부분의 도시는 지역분할, 도시미관 저해, 민원소지 등의 문제점이 많은 ‘경전철’로 밖에 건설 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하고 “현행 중량전철 경량전철 도입이 도시규모, 교통수요, 재정여건으로 구분되어 있는 ‘도시철도의 건설과 지원에 관한 기준’도 도시 환경과 지속가능한 발전성 등을 고려해서 완화하여 중전철 지하화 건설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 건설과 관련하여 지난 5일, 10월 정례기자회견에서 염 시장은 “도시철도를 경전철로 건설해서 성공한 도시사례가 단 한 곳도 없다”고 전제하고 “신탄진~진잠 노선에 지하화, 중전철 방식을 실현하기 위해서 11월초 서울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함은 물론 광주 등 타 도시와 공조체계 유지 등을 통해 공론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도시철도 예비타당성조사방법 건의안 등 이날 채택된 건의안은 행정안전부를 거쳐 국토행양부 등 관련 부처에서 도입시행 여부를 검토하게 된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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