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부동산중개협회, 민관협치 행정 눈길
이는 부동산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중개업소 관리를 종전의 단속·규제 중심에서 예방·자율 중심의 관리체계로 전환키로 하고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는 과정에서 두 기관 단체가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으고 협의하는 협치행정을 전개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전광역시와 협회는 10월 7일 오후 2시에 공동으로 시청 3층 대강당에서 부동산 중개업자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중개업자들의 의무교육이 아닌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자리에서 염홍철 대전시장은 부동산 중개문화 발전에 헌신한 전 중개사협회 대전지부장 직무대리 박노귀 이츠대전랜드공인중개사 대표에게 감사패 전달하고, 부동산 중개업 서비스 인증제 심사에서 우수업소로 선정된 한국토지로 공인중개사 김용 대표를 비롯한 12개 인증업소 대표에게 인증서를 수여한다.
이어서, 서문범 도시계획국장이 대전시가 추진하고 있는 대규모 도시계획 사업을 현장도면을 통하여 설명하여 부동산 중개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토해양부에서 부동산 중개업 제도개선 및 유권해석 등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이상욱 사무관을 초청하여 부동산 중개업 관계법령을 해설하고 평소 궁금한 사항이나 제도개선 할 사항을 질문하고 답변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대전시 부동산 중개문화 발전을 위하여 앞장서고 있으며 대학강단에서 명강의로 소문난 목원대학교 정재호 교수가 부동산 정책 및 동향이라는 제목의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실질적인 고객으로 부동산 중개업 서비스 인증제 심사 등 중개문화 선진화를 위하여 적극 참여하고 있는 대전시소비자시민모임 서지원 대표가 인증업체로 선정된 우수업체 사례를 발표하는 등 부동산중개업자들에게는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대전시와 협회가 합동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도 컨설팅을 매년 2회(상·하반기) 추진하는 등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의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부동산 중개협회 대전지회에서는 대전시가 중점추진하고 있는 불우한 이웃을 위한 복지만두레 1만세대 결연에도 적극 동참하기로 하였다.
특히, 불우한 이웃중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독거노인과의 결연을 통하여 방문봉사는 물론 매일 안부전화를 하여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면서 안전을 확인하는 등 훈훈한 미담을 만들어 가는 중개사무소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이는 대전시와 중개협회가 하나로 뭉쳐 민관협치 행정을 펼친 성과라 할 수 있다.
한편, 대전시는 민관협치 행정의 모범이 되고 있는 부동산 중개업 서비스 인증제 2010년 하반기 인증업소 선정을 추진하고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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