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제2기 지역사회복지계획 시민공청회 개최
이날 공청회는 사회복지관련 분야 관계자와 공무원, 시민 등 약 15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술연구 용역기관인 대전발전연구원의 계획수립 진행상황과 분야별 사업계획에 대한 연구발표에 이어 지정토론에 이어 시민의견 청취 및 질의 답변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공청회에서 발표되는 대전시 지역사회복지계획은 2011년부터 2014년까지의 중기계획으로 대전시의 지역사회복지 비전과 정책과제를 제시하고 사회복지분야별 주요 추진사업을 발표하게 된다.
분야별 주요사업을 살펴보면, 기초생활보장 분야에서는 긴급복지지원, 저소득층 국민건강보험료 지원, 자활근로사업,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 기업 육성지원 등 노인복지 분야에서는 노인일자리사업, 경로당 급식지원 확대, 노인돌봄서비스 제공, 노인여가문화 활성화, 시니어리더십센터 프로그램 운영 등 장애인복지 분야는 장애연금 지급, 시각장애인안마사업단 운영, 발달 장애인일자리 마련, 장애인복지관 확대설치, 중증장애인 활동보조지원, 장애인평생교육원 설립운영 등 아동·청소년복지 분야에서는 안전한 학교환경조성, 체험학습장 마련, 방과 후 아카데미 운영, 대전청소년종합문화회관 건립운영 등이 포함된다.
보육분야에서는 보육료 확대지원, 맞춤형보육시설 확대운영, 보육교사의 인건비 지원확대, 보육상담사 파견, 참여형 보육정보화체계 구축 등과 여성복지 분야는 여성 새로일하기센터 운영확대, 고학력 경력단절 여성취업지원, 성별영향평가 확대실시, 다문화가족센터 확대설치 등과 보건·의료 분야에서는 첨단의료관광도시 육성, 출산장려 난임부부지원사업, 다소비식품 등 안전성확보,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 설정 확대 등 지역복지 분야에서는 복지만두레 확대운영, 복지재단 설립 및 운영, 사회복지사 전문교육강화 등 포함하게 된다.
이번 학술용역은 용역수행기관인 대전발전연구원을 비롯해 대전지역 대학 사회복지학과 교수 등이 공동 참여하고 있으며, 그동안 대전시민 생활실태 및 복지 욕구조사 실시, 중간보고회를 개최하였고 7일 ‘시민공청회’를 통해 제기된 의견들은 본 계획에 적극 반영하여 나눔과 상생의 따뜻한 복지도시를 달성하는데 부족함 없는 사회복지정책의 지침서로 활용할 계획이다.
앞으로 제2기 대전광역시지역사회복지계획은 기초자치단체 지역사회복지계획를 평가, 종합 조정하여 반영하고 사회복지위원회 심의, 공람공고, 최종보고회를 거쳐 최종 확정하게 된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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