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 합동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성황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2일 동안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수출상담회에는 중국, 일본, 러시아, 인도. 태국, 필리핀 등 9개국 44명의 해외 유력 바이어가 참가했으며 농수산식품, 기계, 화장품, 의료, 생활용품 등 130여개 중소기업체와 열띤 상담을 벌였다.
상담결과 주요성과로는 대전의 ▲한일(오토바이 자켓)사가 일본의 SKY社(대표 사또)와 300만불의 수출계약을 체결하였고 충남의 ▲리템(게빙기)사는 필리핀의 KP Penco Corp사 및 U.C. Industries Incorp사와 각각 30만불씩 60만불 계약 체결하는 등 총 2개 업체에서 360만불을 계약체결 하였으며, 수출상담장에서 샘플판매 및 계약추진액 1,269만불의 수출성과를 이루었다.
계약추진가능업체로는 중국의 상하이 커뮤니케이션사는 모닝하임(냉동식품)·누리영어조합법인(멸치, 김)·바이오뉴트리젠(기능성 쌀국수)·녹차원(녹차)과는 각각 50만불 등 200만불 계약을 추진키로 하였고, 인도업체인 캔디드 인디아는 아로마뉴텍(스파헬스)과 50만불 계약을 추진중에 있다.
그 외 참가업체들도 해외 바이어들과 적극적인 수출상담을 벌여 추후 추가적인 상담을 약속하는 등 앞으로 수출계약으로 이어질 것으로 주최 측은 전망했다.
대전광역시 박현하 정무부시장 및 김종민 충남정무부지사는 5일 해외바이어와의 환영 오만찬 간담회에서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수출 중소기업에 대한 홍보와 함께 지속적인 관심과 구매를 당부함과 아울러 국제정세 변화에 따른 해외마케팅 사업계획 등에 대한 홍보도 적극적으로 펼쳤다.
5일 개최한 환영만찬 에서는 대전의 공연단체인 ‘청음’을 초청하여 실내악과 풍물판굿을 선보여 참가한 해외바이어들의 관심과 아울러 큰 박수를 받았다.
이번 수출상담회에 참석한 업체 대표들은 행사를 개최해 준 대전시 및 충남도에 감사인사와 아울러 금번 상담회가 자사제품 수출은 물론 해외시장 진출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으며 향후에도 해외마케팅 지원을 지속적으로 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한편, 市道 관계자는 “우리의 주력시장인 일본, 중국을 위시하여 태국, 필리핀 등 아시안 지역과 인도, 러시아, 이집트 등 신흥시장 등 EU시장을 주 타깃으로 정하였으며, 상담회 기간중 기업체 애로상담도 병행했다”면서 “내년에도 해외시장 개척 지원을 위하여 수출상담회는 물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특히, 대전-충남 합동 수출상담회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etro.daejeon.kr
연락처
대전광역시 기업지원과
김선자
042-600-3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