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제3회 전국 사일리지 품질경연대회 개최

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청장 민승규)은 농림수산식품부, 한국초지조사료학회와 공동으로 제3회 전국 동계 사료작물 품질경연대회를 7일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천안 성환)에서 개최한다.

이 행사는 조사료 생산 농가와 경영체, 관련 협회 및 단체, 행정·연구·지도기관간 상호 정보교류와 화합의 장을 마련해 우리나라 조사료 사일리지의 품질 균일화와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오전 11시 ‘우리 농산물을 이용한 자연치유건강법’(서울장신대 이석치 교수) 교양강좌에 이어 점심시간에는 풍물놀이 등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후 1시부터는 조사료 강연으로 △제1발표 조사료 생산·이용 활성화 대책(농식품부 신현관 과장), △제2발표 사일리지 품질과 유통 조사료(국립축산과학원 김종근 연구관), △제3발표 국내 신품종 사료작물 소개(국립식량과학원 박태일 연구관), △제4발표 국내산 조사료 생산 작업기 소개(농기계조합 이시민 팀장)에 이어, △제5, 6, 7발표 우수 사일리지 출품 농가와 경영체의 현장 경험을 소개하는 사례발표 시간도 갖는다(전남 불갑가오영농법인 최영준, 진주한우영농법인 한기웅, 동진강 낙농축협 김택민 과장)

또한, 조사료 생산 농기계를 전시해 참가한 농가와 경영체들에게 농작업기에 대한 다양한 정보제공 기회도 주어진다.

마지막으로 우수 사일리지 제조 농가와 경영체에 대한 시상이 있으며, 최우수상 1점(농식품부장관상), 우수상 2점(농촌진흥청장상), 장려상 3점(국립축산과학원장상), 특별상 1점(한국초지조사료학회장상)이 주어지며, 수상자는 부상과 함께 국립축산과학원장과 초지조사료학회장 공동명의의 사일리지 품질 인증서를 받는다.

이 행사는 우리나라 자급 조사료 사일리지의 품질을 한 단계 더 높여 유통 촉진과 함께, 우리 조사료로 키운 한우와 젖소로부터 고품질의 안전한 축산식품을 국민에게 공급하고, 국제 사료가격에 흔들림 없는 안정된 친환경 양축을 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연락처

농촌진흥청 초지사료과
임영철 과장
041-580-6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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