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립도서관, 올해 수능 전일까지 연장 개방
7일 전주시립도서관(관장 유금호)에 따르면 이날부터 수능 전일인 11월 17일까지 총 40여 일 동안 6개 시립도서관에 대한 운영시간을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연장 개방한다.
이는 당초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인 운영시간을 아침, 저녁으로 각각 1시간씩 2시간(완산도서관 1시간)을 늘린 것이다. 완산도서관 자료실도 오전에 한 시간 앞선 7시부터 운영하고 있다.
대상은 완산동 전주시립도서관, 금암도서관, 인후도서관, 삼천도서관, 송천도서관, 서신도서관 등 전주시에서 운영하는 시립도서관이다.
시립도서관은 당초 4~9월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10~3월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개방하고 있다. 이를 오는 11월 18일 대입 수능에 대비, 수험생들에게 학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연장한 것이다.
또 각종 자격증 시험을 앞두고 자기개발에 정진하는 시민들에게 지식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도서관을 폭넓게 개방, 운영한다는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시립도서관에서는 주중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시민들을 위해 자녀교육 특강을 비롯, 자녀를 건강하게 키우는 부부라이프, 독서토론 코칭 등 각종 야간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개설, 운영하고 있다.
유금호 전주시립도서관 관장은 “도서관 운영시간 확대는 수험생들의 학업 증진과 시민들의 자기개발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한 방안”으로,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열심히 노력하는 전주시민이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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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시립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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