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농업기술원(원장 조영철)에서는 10. 7일 보리 파종기를 맞아 종자소독과 마늘 종구소독 등과 김장채소에 나타나는 주요 병해충 그리고 시설원예 작물의 주요 병해충에 대한 병해충 발생정보를 발표하면서 안전한 농산물 생산에 노력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하고 있다.

황량한 겨울 들판을 푸르게 만드는 경관농업과 가축의 사료작물, 녹비작물로 이용하는 밀과 보리 파종기는 우리지역 평야부를 중심으로 한계기가 11월 5일이므로 파종전에 깜부기병과 줄무늬병 등 종자소독을 실시하고 마늘도 뿌리응애, 잎마름병, 흑색썩음병 등은 종구소독을 통해서 사전 예방이 가능하다며 파종전 철저한 소독을 당부했다.

김장채소(무,배추) 노균병, 무름병은 배수로 정비를 잘하고 발생초기에 방제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배추흰나비, 벼룩잎벌레, 파밤나방등 해충도 초기 정밀예찰을 통하여 방제가 이루어져야 한다.

딸기의 점박이응애와 진딧물은 정식전 묘상에서 완전방제가 이루어져야 본답에서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또한 시설작물의 꽃노랑총채벌레, 오이총채벌레, 아메리카잎굴리등은 포장예찰을 강화하여 발생초기에 정밀방제가 이루어지도록 당부하고 사과 탄저병과 갈색무늬병, 배 겹무늬병 등 주요 병해충은 관리가 소홀한 포장에서 발생이 많아지고 있으므로 포장을 잘 살펴 발생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하고 지난해부터 급격히 발생되어 문제가 되고 있는 꽃매미는 찬바람이 불면서 산란이 시작되고 있으니 산란 전에 적용약제로 방제해야 효과가 높다고 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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