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한석규 경제투자관리살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이 행사에는 중국 상해 언론사, 상해시 신식위원회 등 8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특히 중국 상해 국영방송인 CCTV의 9시 뉴스에도 보도되는 등 한국전자전과 한국의 전자산업에 대한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한국전자전은 한국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전시회로 IT 및 전자분야의 국내·외 글로벌 기업이 다수 참가하여 미래 전자산업의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로서 국내에서 개최되는 전시회중 가장 많은 외국기업과 해외바이어 5천명 이상이 참관하는 명실상부한 한국 대표 전시회이다.
지난 36년간 서울 COEX 등에서 개최되었던 한국전자전은 금년부터 경기도 KINTEX(한국국제전시장)로 장소를 옮겨 오는 10월 11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개최할 예정으로 국내외 700개사 가량이 참가하고 20만명 가량이 전시를 참관한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갖추고 있고 일부 부문에서는 세계시장의 흐름을 주도할 정도로 선진국에 뒤지지 않는 수준을 갖추었으나 선진 해외전시회와 비교할 때 한국전자전은 아직 걸음마 단계라며 한국 IT와 전자산업에 수준에 걸맞는 전시회로 육성하여 국내 IT 및 전자분야 수출에 40%를 감당하고 경기도내 산업의 수출을 더욱 촉진하고 아울러 경기도 뿐만 아니라 한국 IT와 전자산업의 도약을 위해서라도 지속적인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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