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인재개발원 교육생, 안산 포도농가 일 손 돕기 나서

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교육중인 핵심리더과정(6급) 70명이 7일 농촌봉사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날 일손 돕기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도, 시군 중견관리자인 6급 공무원 들로 태풍곤파스 피해를 입은 농가가운데 규모가 커서 아직까지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자농협(조합장 : 안병안)관내 안산시 단원구 대부남동 포도농가를 도왔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촌사랑국민운동본부를 통해 긴급 일손 지원이 필요한 농가를 추천받아 이루어 졌으며, 이들은 이날 포도 비가림시설 피해복구, 비닐제거, 포도따기, 상품포장 등의 일손을 도와주었다

일손 돕기를 지원받은 한 농민은 “포도 수확철과 맞물려 복구는 엄두도 못 내고 있었는데 농가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피해규모가 큰 지역에 대해 우선적으로 복구가 이뤄지다 보니, 영세 농민들은 일손이 턱 없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경기도인재개발원은 교육생들의 봉사활동을 계속할 방침이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경기도 인재개발원
핵심인재개발팀
031-290-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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