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김장철 무·배추 수급안정 대책 마련에 총력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10. 7일(목) 오후 2시 도청 회의실에서 최근 무·배추가격 급등에 따른 도차원의 대책마련을 위해 도 및 시군 관계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도는 이번 배추, 무 가격급등은 여름철 폭염과 잦은 강우 등 이상기온으로 재배면적이 감소한 가운데 주산지인 고랭지 배추 생육부진까지 겹쳐 생산량이 평년보다 30~40% 감소한 때문인 것으로 판단하고

이런 상황이 지속될 경우 김장철 무·배추 수급에도 문제가 있을 것으로 보고 김장철 무·배추 수급안정대책반과 농업기술원의 현장기술지원단을 구성·운영하는 등 수급안정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한 김장철 이전에도 얼갈이배추, 열무 등 대체작물 재배를 적극 유도하는 한편 영양, 영덕, 예천, 청송 등 주산지 시군을 통하여 생육부진 포장에는 생육촉진제(영양제)를 보조지원하기 위해 긴급수요를 파악키로 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일부에서 최근 채소값 급등 원인이 4대강 사업으로 보는 경우가 있으나 현재 소비되는 무·배추는 대부분 고랭지에서 생산된 것으로 직접적인 관계가 없으며 도내 무·배추 생산량은 전국의 12~14% 수준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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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농수산국
친환경농업과 정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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