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문화콘텐츠 유치기업 채용설명회 성황

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가 7일 오후3시 동구 KT빌딩 3층 대강당에서 개최한 ‘문화콘텐츠기업 합동 채용설명회’에 광주·전남지역 대학(2년제 이상) 졸업예정자 등 7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설명회는 강운태 광주시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시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지역 문화콘텐츠산업 육성방안, 문화산업전문인력 양성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지난 9월 시와 MOU를 체결한 (주)디지털아이디어(대표이사 이승훈), (주)모팩스튜디오(대표 장성호), (주)지프럼(대표 이성하) 등 3개 기업이 회사현황, 채용계획, 질의응답을 실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3개 참가회사가 마련한 개별 부스에서는 200여명이 채용상담을 했다. 지원자들에 대해서는 추후 면접을 거쳐 1~2개월간 사전교육을 실시한 후 올해 안에 전공분야에 관계없이 VFX(특수효과) 관련 분야에서 일할 총 1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사전교육은 각 사의 PD, 팀장 등을 강사진으로 구성해 실무 위주로 실시하며, 교육 집중도를 높이고 취업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교육비와 교육수당을 지원한다.

채용설명회 참가기업을 살펴보면, (주)디지털아이디어는 한국영화산업 시각효과분야에서 오랜 노하우와 기술력을 보유한 대표적인 기업으로, 1998년부터 현재까지 ‘올드보이’, ‘태극기 휘날리며’, ‘국가대표’ 등 200여편의 영화 VFX를 제작했다.

국내 최초 할리우드 영화의 메인 VFX 스튜디오로 ‘포비든 킹덤’의 VFX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할리우드 시장 진입을 계획하고 있다.

국내 CGI산업 초창기인 1994년 시작한 (주)모팩스튜디오는 미래영상콘텐츠산업을 이끌어 갈 한국 특수효과 기술의 선두주자로, ‘JSA’, ‘태왕사신기’, ‘해운대’ 등 100여편의 국내영화, ‘The Warrior´s way(USA)’, ‘Spartacus(USA)’ 등 할리우드 드라마와 영화의 시각효과 작업을 진행했다.

광주지사에서는 국내 최초 입체 스릴러 영화인 ‘제7광구’의 시각효과와 3D 입체컨버팅 작업 등을 시작으로 본사와 동일한 시스템으로 영화 후반작업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주)지프럼은 2008년 법인 설립 이후 2년여에 걸쳐 입체영상변환엔진을 자체 개발, 해외 메이저 영화사와 광고사로부터 호평받는 영화·영상 콘텐츠 입체전환 제작 전문기업으로, 현재 ‘볼보자동차’, ‘태양의 서커스’의 상업광고를 입체영상으로 제작중이다. 2010년 광주 지프럼 주식회사를 설립해 본격적인 입체 컨버팅사업과 VFX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학기 시 문화예술산업과장은 “이번 채용설명회를 통해 광주·전남지역 젊은이들의 문화산업에 대한 관심을 느낄 수 있었으며 이들에게 고향을 떠나지 않고 국내최고의 문화기업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게 돼 매우 뜻 깊다”며 “앞으로 더 많은 문화기업을 유치해 지역 젊은이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 문화예술산업과
사무관 김원석
062-613-2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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