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다가오는 주5일제 근무 전면시행 및 휴가철을 맞이하여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고속도로 등 도내 71개소의 차량 터널 내 안전시설에 대하여 5월 12일부터 5월 28일까지 도로공사 등 터널관련 유관기관 합동으로 특별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금번 점검은 터널 내 화재나 추돌 사고시 등에 대비한 옥내소화전 및 소화기 등 비치·보관실태와 사고발생시 활용가능 여부 와 자체비상긴급대응 매뉴얼 숙지, 이행훈련상황 및 상황발생시 보고체계, 교육훈련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터널 내 사고발생에 대비한 홍보 및 시설장비 비치실태, 화재예방 및 진압대책상 필요한 사항도 현지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터널시설에 대해서는 유관기관간 공동안전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관리협의회를 지역단위별로 구성·운영하기로 하였다.

터널길이 1,000m 이상은 특별 화재취약대상으로 지정·관리하여 경방계획도 작성 도상훈련 및 가상화재 합동훈련 등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며, 특히, 터널 내 대규모 공사 등 특별상황시 화재예방 및 경계활동 강화를 위해 필요시 소방대원 입회 및 인근지역 소방차 출동 대기 등 조치를 강화하기로 하였다.

앞으로 터널시설 관련 화재안전 설치기준 선진화를 위해 터널시설물에 대한 심층있는 연구검토를 통해 화재안전기준 등 제도개선이 필요한 과제에 대하여는 중앙기관에 건의하여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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