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세계 4대 국제영화제이자 아시아 최고 영화제인 부산국제영화제가 한창인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2일간 ‘아시안영상정책포럼(Asian Film Policy Forum)’이 해운대구 노보텔 5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부산시와 AFCNet이 공동주최하고, (사)부산영상위원회가 주관하는 아시안 영상정책포럼은 아시아지역 영상정책 책임자들이 참가하여 영상산업의 공동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AFCNet 회원국(도시)의 영상정책 책임자, 영상기술업체 및 영화인 등 200여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개막식 및 기조연설, 프레젠테이션, 포커스미팅, 공동선언문 채택, 폐막리셉션 등의 행사를 열고, 아시아지역 영상산업 정책현황 공유 및 선진 영상산업정책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AFCNet(Asian Flim Commissions Network, 아시아영상위원회네트워크)은 아시아영상위원회 및 지역 촬영지원 기구들 간의 원활한 정보교류 등을 위해 2004년 10월 창립된 기구로, 한국·중국·일본·러시아·뉴질랜드·대만·인도네시아 등 15개 아·태지역 국가들이 정식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이번 포럼에는 네팔 정보통신부 차관, 인도네시아 문화관광부 국장, 일본 필름커미션 이사장, 필리핀 영화개발위원장, 캄보디아 문화예술부 국장 등 아시아지역의 주요 영화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또, 할리우드 로케이션 매니저인 빌 바울링(Bill Bowling)이 AFCNet 자문위원 자격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개막식은 오전 9시30분 노보텔 5층 그랜드볼룸에서 허남식 부산시장의 환영사, 다나라즈 가냐와리(Dhanaraj Gnyanwali) 네팔 정보통신부 차관의 축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되고, 이어서 ‘성장하는 아시아영상산업과 그 미래에 대한 준비’라는 주제로 9개 참가국 대표의 연설이 진행된다.

아시안영상정책포럼은 이튿날인 10월 10일 폐막식 및 폐막리셉션을 갖고 마무리되며, 오후 6시30분 노보텔 5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폐막식에서는 포럼 경과보고 및 ‘아시아 지역 영화산업 교류협력 공동노력’을 위한 공동선언문이 채택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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