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10월 9일 오후 1시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부산의 4계절 해양레포츠 활성화와 우의 도모를 위해 부산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동북아 5개국(몽골 7명, 러시아 6명, 일본 5명, 중국 14명, 한국 10명 등) 대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해양체험 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동북아미래포럼(회장 설광석)이 주최하고, 부산시 윈드서핑협회가 주관하며, 부산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동북아 5개국 교류확대는 물론 유학생들에게 부산의 아름다운 바다 해양체험을 통해 부산이 해양레포츠의 허브도시임을 홍보하는데 의미가 있다.

이번 무료 체험행사는 윈드서핑 강습, 수상오토바이 및 바나나보트 시승, 카누·서핑 등 다양한 종목에 대한 강습을 받고 직접체험도 하게 되며, 부산윈드서핑협회(회장 이정웅, 강서고 체육교사)의 회원들이 무료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고 장비도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올해 완공한 광안리 해양레포츠 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해양레포츠 체험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부산이 해양레포츠 중심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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