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필리핀·몽골 결혼이민자 현지사전교육강사 초청 연수 실시
※ 현지 사전정보제공 프로그램(1일, 8시간 교육)
- 주요내용 : 결혼이주 관련 법률 및 권리, 교통·음식 등 한국생활과
문화, 한국어 기초표현, 결혼생활의 준비 등 안내
- 장소 : 몽골(울란바타르), 베트남(하노이,호치민), 필리핀(마닐라, 2일)
이번 연수는 베트남, 필리핀, 몽골 3개국에서 사전정보 제공 프로그램을 직접 담당하는 강사 9명을 초청하여 한국사회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고, 국가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자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현지사전교육관계자 연수는 5일간 진행되며 다문화가족지원정책 소개, 참석자들의 현지상황 발표, 이주여성긴급지원센터, 동작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등 관련기관 방문과 출신국별 결혼이민자와의 만남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특히, 10월 14일(목) 전북 무주에서 개최되는 다문화가족 및 관련활동가의 전국적인 한마당 행사인 ‘2010년도 전국다문화가족지원 네트워크대회’를 참관하여 한국의 결혼이민자 및 다문화 가족에 대한 정책전반 및 현황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갖는다.
이복실 여성가족부 청소년가족정책실장은 “한국에서 제2의 인생을 살아야 하는 결혼이민자를 위해 준비된 현지 사전정보제공프로그램이 한국정부의 다문화가족지원 정책의 첫 단계로 매우 중요하며, 내년에는 대상국가 및 운영시간을 확대하는 등 사전정보제공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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