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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3 08:06
서울--(뉴스와이어)--정부는 제24회 스승의 날을 맞아 학교현장에서 묵묵히 사도를 실천해온 교원 7,427명에게 훈·포장 및 표창을 수여하였다.

스승의 날 정부 포상 교원 중
충북 청주기계공업고등학교 교장 신규(辛圭) 등 5명에게 홍조근정훈장,
공주교육대학교 교수 신통철(申通徹) 등 8명에게 녹조근정훈장,
경북 구미 지산초등학교 교사 황문희(黃文姬) 등 9명에게 옥조근정훈장,
광주 두암초등학교 교사 이춘옥(李春玉) 등 20명에게 근정포장,
대전 현암초등학교 교사 박남규(朴男圭) 등 89명에게 대통령표창,
경남 통영 한산초등학교병설유치원 교사 김인영(金仁英) 등 105명에게 국무총리표창
서울 서울신답초등학교 교사 정연금(鄭連金) 등 7,191명에게 부총리겸교육인적자원부장관 표창이 각각 수여되었다.

이번 정부포상자 중 훈격별로 공적이 뛰어난 교원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 신 규(충북 청주공업고 교장, 홍조근정훈장)
"기능인력 양성을 통한 실업교육 진흥"
우수한 기능인력 배출을 통해 각종 기능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지역 공업발전에 이바지하였으며, 지역사회와 학교 간 연계를 통하여 ‘아름다운 학교’를 조성하였고 부족한 실습시설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순환식 파트실습’ 운영체제를 창안하였다.

○ 신통철(공주교육대 교수, 녹조근정훈장)
“유능한 예비교사 배출의 산파”
학생생활연구소장으로 예비교사의 교직관 수립과 학교생활 지도에 노력하였으며, 전국 11개 교육대학 표준교육과정을 개발하여 보급함으로써 교사양성기관의 표준화·효율화에 크게 공헌하였다.

○ 황문희(경북 구미 지산초 교사, 옥조근정훈장)
“난치병 어린이 돕기에 솔선수범”
학습력 향상을 위한 자료 개발과 기초 기본 학습력 신장을 위한 학생지도에 모범을 되고 있으며, 소속교의 난치병 어린이 돕기 운동을 위한 자선의 밤 행사를 전개하여 성금을 모금하는 등 제자사랑 실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이춘옥(광주 두암초 교사, 근정포장)
“특수교육에 바친 교직생활”
뇌성마비, 성격장애 어린이 등 소외받는 장애학생들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갖고 학교교육뿐만 아니라 가정생활까지 헌신적으로 보살펴 주위의 칭송이 높으며, 특수교육 관련 교구 개발에 노력하는 등 장애인의 편견을 깨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큰 노력을 다하였다.

○ 박남규(대전 현암초 교사, 대통령표창)
“30여년을 독서와 글짓기 지도에 헌신”
수시로 교사, 교생들에게 본인의 수업모습을 공개하고 인터넷에 본인의 수업장면을 탑재하는 등 수업 잘하는 교사로 칭송이 높으며, 무보수 특기-적성 글짓기부를 상설 운영하고 30여년간 지속적으로 독서와 글짓기 지도를 하는 등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신장에 노력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사이버를 통한 상담지도 등 인성지도에도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 김인영(경남 통영 한산초병설유치원 교사, 국무총리표창)
“도서지역 결손가정의 어머니”
16년 교직생활동안 통영지역의 도서벽지 및 소규모학교에 근무하면서 지역실정에 맞는 연장제 수업 및 종일제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문화적으로 소외된 어린이들을 위해 휴일을 이용하여 개인사비를 들여 도시 체험활동을 실시하여 지역사회의 칭송을 받고 있고 학부모들과 ‘사랑의 손’ 공동체를 구성하여 도서지역 결손가정 어린이들에 대한 문화체험활동, 생일파티 등의 생활지도에 혼신의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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