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10월 8일 서울시는 대시민서비스의 향상을 위하여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정보화역량 수준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였다.

정보화역량 수준평가의 질을 향상하고자 올해부터는 IT서비스, 정보화역량, IT인프라 3개 분야로 나눠서 평가하였다.

평가결과는 분야별(IT서비스, 정보화역량, IT서비스)으로 하여 최우수구는 구로, 송파, 용산이 선정되었으며, 우수구에는 관악, 영등포, 은평, 장려구에는 서초구, 성북구, 서대문구, 강북구가 선정되었다.

서울시는 2007년부터 매년 자치구 정보화역량 평가를 실시하여 온 결과, 시민을 위한 공감형 IT서비스를 상당히 이끌어 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시민체감형 참신한 아이디어와 독창성 있는 우수한 사례가 많이 발굴되어 타기관에서의 벤치마킹 사례가 줄을 이을 것으로 예상된다.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들로부터 가장 인정받은 우수사례로는 중랑구의 ‘스마트폰 기반의 지역상가정보 안내서비스’, 성북구의 ‘부동산거래 계약신고의 전국 최초 모바일서비스’, 강북구의 ‘폐보도블록 재활용서비스’, 관악구의 ‘전국 최초 G-ISMS 인증 획득’, 서초구의 ‘서초구 통합커뮤니티’ 등이 손꼽혔다.

특히 중랑구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제활성화를 위하여 재래시장 및 지역상가의 정보를 수집하기 위하여 직접 발로 뛴 것과 성북구는 부동산거래 계약신고를 전국최초 모바일로 서비스하여 차별화된 부동산서비스를 제공한 것, 강북구는 폐보도블록을 재활용차원에서 필요로 하는 시민에게 나눠주는 녹색성장일환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크게 호평을 받았다.

이번 자치구 정보화분야 평가 결과와 우수사례에 대하여는 전 자치구에 전파하고, 미흡사례는 개선·보완토록 하여 시민고객이 더욱 공감하는 IT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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