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이시종 도지사는 10월 8일(금) 11시 라마다프라자 청주호텔(우암홀)에서 취임 이후 첫 번째 기업간담회를 개최하여 여성기업인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친서민· 친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여성기업인 대표 30여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 이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우리경제는 세계적인 경제위기 상황에서도 수출 호조에 힘입어 올해 사상 최대의 경상수지 흑자가 예상되고 있으며, 우리 도는 도정 사상 처음으로 수출 100억달러 달성이 기대되고 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세계일류를 목표로 각 분야에서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있기에 가능했다”고 기업인들을 격려하였다.

또한 “여성기업 전용공단, 장애인 공단, 1인 창조기업 및 대학기업 창업 확대 등 약소기업 지원 정책을 마련하여 함께하는 충북을 실현하고, 여성 기업인들이 신바람 나서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여성기업 대표들은 점차 확대되는 있는 지역경제의 여성기업 비중을 감안하여 여성기업전용센터 독립건물 확보, 나라별 무역트렌드 교육과정 운영, 특별경영안정자금 확대지원, 여성기업제품 우선구매 등 11여건을 건의했다.

도는 여성기업인 대표들의 건의사항 중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독립건물 확보 등 도 소관업무 9건에 대해서는 적극 수용하고 빠른 시일 내에 제도적 보완 및 예산확보를 해 나가기로 했으며 중앙부처 소관사항은 여성기업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약속했다.

충청북도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기업간담회를 개최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원방안을 모색할 것이며 이외에도 사회적 기업육성, 고용창출 기업에 대한 특별자금 지원 등 서민경제의 핵심인 일자리 창출 노력 등 친서민, 친중소기업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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