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문은 오전에 최승우 예산군수로부터 군정현안 청취, 군의회 및 기자실 방문, 공무원과의 만남 그리고 오후에는 예산군 문예회관에서 도민과의 대화, 친환경 생태농업마을 조성중인 광시면 대리를 방문하는 順으로 이루어 졌다.
특히 군정현안 보고에서는 ▲태풍 곤파스 농업피해 및 복구지원 ▲서해안 복선전철 역사신설 ▲내포문화권 종합개발사업 등에 대해 道의 적극적인 지원요청에 安지사도 적극적 지원을 약속하였다.
오전 제1회의실에서 열린 “공무원과의 만남”에서는 150여명의 공직자가 참여한 가운데 공무원에 대한 일부의 부정적 사회적 평가가 있지만 現 대한민국 사회발전에 큰 역할을 담당한 전·현직 공무원들의 노력을 치하하였다. 아울러 빠른 사회 변화에 대해 신속한 적응 발전을 위해 공무원들도‘혁신과 변화’를 주도하는 주체로서의 공직자의 마음가짐도 강조하였다.
이어 오후 예산군 문예회관에서 각계각층 500여명의 예산군민과 대화에서 安지사는 젊은 도지사를 선택하여 주신 도민들의 뜻을 겸허히 수용하여 분권과 균형발전 등을 위해 노력을 강조하였고, 부모님 세대의 피와 땀을 고이 간직하고 계승할 것을 강조하였다.
주요 도정현안 사항인 2010세계대백제전 성공개최에 노력해 주신 도민들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표현하였고, 더욱 훌륭한 행사가 되기 위해 예산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대한민국 새로운 발전 계기인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시 추진상황 등에 대해서도 설명하였다.
아울러 예산군과 직접적 관련된 충남도청(내포) 신도시 건설에 대해 예산군민들의 적극적인 지원·협조를 당부하였고 道에서도 2012년까지 도청이전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주민과의 대화와 소통 시 부족한 사항에 대해서는 트위터, 메일 등을 통하여 도지사에게 의견을 전달할 것을 주문하였다.
도민과의 대화 후 安지사는 황새마을조성 사업을 추진하여 친환경농법 및 생태관광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는 광시면 대리를 방문하여 주민들과 의견을 나누었고 현장 시찰 후 예산군을 순방을 마무리 통해 2010년도 16개 시·군 초도 순방 끝마쳤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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