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도시철도2호선 교통복지·균형발전 고려 건설
염시장은 7일, 민선5기 출범 100일을 맞아 직원과 함께한 자리에서 민선5기 주요 공약사업인 도시철도2호선 건설과 와인축제 두 사업에 대해 현재 추진사항과 이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구하며 “모든 사업은 대전시의 장기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큰 틀에 초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음”을 재차 강조했다.
대전도시철도2호선과 관련해서 “현재 민선4기 때 시작된 예비타당성조사 용역이 진행 중에 있으며 국철을 이용한 경전철을 포함 중전철 지하화 등 여러 대안을 놓고 검토과정에 있다”고 말하고 “기존에 확정된 계획을 변경해서 현실적으로 추진이 어려운 새로운 안을 만들어 밀고나간다”라고하는 것은 “오해다”라고 잘라 말했다.
다만 “도시철도 1호선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2호선 건설이 필요하고 교통복지와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중전철 지하화로 추진될 수 있도록 대전시는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나가야 함”을 거듭 강조하고 도시철도2호선이 정부가 선호하는 경전철에 맞추어 건설되면 “도시가 분할되고 소음, 미관저해, 민원발생 등 문제점이 예견 된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또한 염시장은 “경제성만 강조하는 현행‘도시철도 예비타당성 조사기준’은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고 지적하고 “지난 6일 경남 진주에서 개최된 전국시도지사협의회에서 대정부 개선안을 제출, 채택하여 정부에 건의키로 했으며, 오는 11월 초에는 서울에서 이와 관련하여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하여 공론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염시장은 와인축제 개최와 관련하여 “사람과 돈이 모이는 세계적인 축제를 만들기 위해서는 세계인의 감성과 감각에 맞는 축제로 개최하여야 한다”고 전제하고 “독일의 뮌헨의 10월축제, 이탈리아의 몬탈치노의 와인축제 등을 보고 구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오는 2012년 5월에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왁스총회(세계조리사대회)를 통해 ‘와인&푸드 축제’로 실현 가능성 타진하고 영동의 와인코리아, 외국축제 등과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돈 버는 축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축제라는 확신이 들 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염시장은 또 직원 인사와 관련해 “상식과 순리에 맞게 하는 것이 기본원칙이고 반드시 최선을 다해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하고 “시장을 믿고 맡은 일에 충실하면 인사상 불이익을 보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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