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2010년도 제2회 대전광역시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이 둔원중학교 등 3개교의 시험장에서 오는 10월 9일 오전 10시에 일제히 치러진다.

이번 시험에는 22명(7급3, 연구직8, 지도직1, 소방사10명) 선발에 2,117명이 지원하여 평균 9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일반직의 경우 12명 선발에 1,292명이 지원하여 평균108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행정직 7급의 경우 2명을 선발하는데 1,081명이 지원하여 541대 1로 이번 채용시험 직류중 역대 최고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중증장애인 구분 모집하는 공중보건연구직 1명 선발에 4명이 지원하여 4대1로 최저 경쟁률을 나타냈다.

수험생은 시험당일 응시표와 본인확인을 위한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중 하나 )을 지참하고 응시하여야 하며, 시험시간 중에 휴대폰 등 통신기기와 전산기기를 소지하면 부정행위자로 간주되므로 유의하여야 한다.

행정안전부에 위탁 출제되는 7급 전 과목, 연구사·지도사 공통과목(국어, 영어, 한국사) 시험문제는 공개되므로 가져갈 수 있다.

원서접수 현황을 분석해보면 일반직 12명 선발에 남자726명(56%), 여자566명(44%)으로 나타났으며, 소방직의 경우도 10명 선발에 남자723명(88%), 여자102명(12%)으로 나타났다.

출원자의 연령대는 25~29세가 950(45%)로 가장 많았으며, 그다음으로 30~34세가 752명(35%), 20~24세이상 188명(9%) 이며, 35세 이상 227명(11%)으로 가장 적었다.

수험생은 대전광역시 시험정보 홈페이지에 게재한 시험시간, 장소, 주의사항 등을 사전 숙지하여 시험당일 오전 9시 20분까지 해당 시험실에 입실 수험생 교육방송을 청취하여야 한다.

이번에 실시되는 필기시험의 합격자는 오는 11월 2일 대전광역시 시험정보 홈페이지에 공고하며, 최종합격자는 11월 26일 발표한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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