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배추값 폭등에 따른 직거래장터 운영
시의 이와 같은 결정으로 시민 식생활 안정에 다소 도움을 주고 배추 공급물량과 가격 안정 효과가 동시에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0월 6일 배추 가격 폭등에 따른 서민생활 안정 도모를 위하여 도매시장법인 및 농협공판장, (주)대전농수산물유통센터 등 관계자와 채소가격·물량수급 안정대책 회의를 가졌다.
시는 이날 노은·오정농산물도매시장 및 (주)대전농수산물유통센터내 공급되는 무, 배추 등 김장채소 수급동향과 대책을 산지사정까지 꼼꼼히 점검해 시민 부담을 덜어내는 방안을 마련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10월 12일과 13일 양일간 배추 50톤(1만5천포기)을 5개 구청(서구,유성구,대덕구/12일, 동구,중구/13일)에서 1인1망(배추3포기) 한도 내에서 직거래를 통해 시민들에게 직접 공급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농협중앙회대전공판장, (주)대전청과, (주)대전중앙청과, 대전원예농협공판장, (주)대전농산물유통센터 5개업체에서 참여하며, 판매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고, 당일 판매량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판매하고, 배추가격은 당일 농수산물도매시장 경락가격으로 판매마진 없이 시중 소매가격보다 저렴한 선에서 결정 될 예정이다.
한편, 시에서는 채소값 이상 급등에 따라 지난 4일 김장채소 수급안정 대책을 수립하여 자치구에 시달하고, 경제과학국장을 대책반장으로 하는 김장채소 수급안정대책반을 편성 운영하는 등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대책 마련 추진에 힘쓰고 있다.
김장채소 수급안정 대책에는 노은·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 산지유통인 대상 조기출하 독려, 월동배추를 활용한 김장 2번 담그기 캠페인 전개, 지역농협별 김장시장 조기개설, 시민 대상 얼갈이배추, 열무 등 대체품목에 대한 소비 확대 유도 등 시책이 포함되어 있다.
앞으로 시에서는 농업기술센터에 현장기술지원단(5개반)을 구성 운영하여 시 관내 가을배추 생육 촉진 및 재배 기술지도 강화 등을 통해 증수를 유도하는 한편 초기생육이 불량한 배추포장에 영양제 구입비의 80%를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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