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상반기 탄소배출권 1076톤 거래
탄소배출권거래는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를 효과적으로 감축하기 위해 사업장 단위로 탄소배출권을 할당하고 실제 감축실적에 따라 남는 배출권과 부족한 배출권을 거래시장에서 사고 팔수 있게 하는 제도이다.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24개 공공기관에서는 작년 10월부터 기준년도 배출량을 산정하고, 평균 3%의 감축목표를 설정, 연간 약 500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 자체 감축계획에 따라 적극적인 감축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감축실적에 따라 발생된 잉여, 부족한 배출권은 분기별로 개설되는 사이버 거래시장(www.meets.or.kr)에서 거래하고 있다.
지난 6월(1분기)과 9월(2분기) 2회에 걸쳐 진행된 거래에서는 1,076톤, 11,107천원의 배출권이 거래되었으며, 상수도사업본부 및 중구청, 유성구청이 감축목표 달성, 거래 참여도 등에서 우수한 결과를 나타냈다.
시에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공공기관이 온실가스 감축을 선도하는 계기가 되는 한편, 거래경험 축적 및 관련 인프라 구축 등 향후 배출권거래의 본제도 시행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상반기 거래결과를 토대로 내년부터는 자치구 산하기관 및 관내 소재하고 있는 공공기관으로 참여범위를 확장한다는 방침으로 많은 공공기관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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