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녹색자금 지원사업 선정

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는 산림청 녹색사업단(복권위원회 복권기금 관리)에서 시행한 2011년도 사회복지시설 녹색공간 조성을 위한 녹색자금 지원사업에 응모하여 ‘서구 후생학원’, ‘중구 은혜복지재단’, ‘대덕구 성우보육원’이 당선되어 녹색자금 4억 5천만원(개소별 1억 5천만원)을 지원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아동, 노인복지시설에 대하여 각기 지역적 특성과 시설에 맞는 특색 있는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서에 반영한 결과 산림청 녹색사업단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이다.

시는 사회적 약자층인 시설아동과 노인들을 위한 숲을 조성하게 되는 만큼 어린이의 상상력을 높이고 희망을 꿈꿀 수 있는 어린이놀이터, 노인들의 휴양과 건강증진을 위한 치유의 공간, 지역주민과 커뮤니티를 증진할 수 있는 다양한 테마숲 등으로 조성할 계획으로 2011년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대전시 양승표 푸른도시과장은 “녹색복지숲 조성사업은 사회적 약자층인 사회복지시설 아동과 노인들을 위한 숲을 조성하는 것으로 생활환경 개선과 시설생활자의 정서적 안정 도모, 신체적 정신적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또한 조성된 도시숲 개방에 따라 지역주민과의 교류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2010년 사업공모에 당선되어 4억4천만원의 사업비로 추진중인 ‘유성천양원’, ‘성애노인요양원’의 사업과 2011년 당선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녹색사업단에서 추진하는 녹색복지공간 조성사업 중 가장 모범적인 조성사례지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동안 대전시는 산림청 녹색사업단으로부터 ‘07년부터 ’09년까지 3년간 녹색자금(복권판매 수익금) 23억원을 지원 받아 정부대전청사 명품 도시숲을 조성하였으며 이 사업은 중앙기관과 민관 합동 파트너쉽 구축과 협력에 의해 추진하는 전국 최초의 모범사례로 타시도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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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푸른도시과
담당자 박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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